총 3개월여 동안 원형에 가까운 작품을 얻어 내기 위해 4차례나 상을 재제작했다....[more]
기록으로 전하는 김복진의 생전 작품 50여 점 중 41점이 출옥 후 6년 동안 제작됐으며....[more]
법당문을 열고 내다보니 온 세상이 하얗다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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